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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리뷰

아이허브 바디&화장품 추천템 (아이허브 추천인코드 QFD007)

 

1. 크리스탈 바디 미네랄 데오도런트

여름 필수템이다.

땀을 안 나게 해주는건 아니고(땀을 한 곳에서 막으면 다른 곳에서 나는 걸로 알고 있다!)

땀이 나도 땀냄새가 나지 않게 해준다.

종종 품절되니 재고가 있을 때 쟁여둔다.

2. 유기농 캐럿씨드 오일

모공을 줄여주고 피부 수분감을 채워준다.

자기 전에 몇 방울 피부에 골고루 발라준다.

냄새가 별로라는 평이 있는데

나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3. 티트리오일

면봉에 콕 찍어 트러블 부위에 바르면 트러블이 들어간다.

이것만 단독으로 사용하면 피부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고 하니 다른 화장품과 섞어 발라도 괜찮다.

4. 도브 바디폴리시

바디 스크럽 제품

여태 썼던 바디 스크럽 제품 중에 제일 괜찮다.

물기 있는 피부에 적당량 발라 문질러주면 피부가 매끈해진다.

쌀코코넛, 키위알로에, 망고 세 가지 종류인데

망고 빼고 써봤다.

쌀과 키위의 스크럽 효과는 동일하고 쌀 제품을 썼을 때 유일한 단점이 쓰고 나면 쌀의 단 향이 난다는 거였다.

키위는 쓰고 나서 단 냄새가 나지 않아(아무 향 안난다) 향기나는 걸 싫어하는 사람에게 강추

5. 황연고 맥시멈 스트렝스

트러블과 모공축소에 효과가 있다.

팩처럼 바르고 10분 뒤 씻어내는건데 처음엔 사용법을 몰라서 바르고 잤더니 다음날 연고는 마르고 각질이 크게 일어나 있었다ㅠㅠ

다시 사용법을 숙지하고 바디 트러블에 사용해보니 10일 만에 효과가 나타났다.

작은 용량을 다 쓰고 큰 용량을 주문했다.

앞으로도 재구매의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