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준비물>
오트밀
우유
<부수적인 준비물>
요거트(그릭, 플레인 등)
과일
치아씨드, 카카오닙스, 퀴노아 등
잼(과일, 땅콩, 초코 등)
꿀, 올리고당
견과류
오트밀은 귀리를 압축한 것으로 칼륨이 많아 과다하게 섭취하면 안된다고 한다. 검색해보니 적정섭취량이 25g, 40g, 60g 등등 다양하게 나와서 그냥 안전하게 20g씩 섭취하기로 했다.
아이허브 계량컵 1/4컵을 채우면 오트밀 20g이다.
우유를 자작하게 깔고 오트밀을 섞은 위에 요거트를 넣어준다.
그 위에 퀴노아나 치아씨드, 카카오닙스 등을 붓는다.
마트에 퀴노아밖에 없어서 이걸 샀는데 맛은 없다...
그 위에 우유를 살짝 부어준다.
그리고 냉장고에 4~5시간 보관한다.
아침에 뚜껑을 열어보면 먹기 좋게 불은 오트밀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위에 원하는 토핑을 올려준다. 나는 샤인머스캣과 키위, 호두를 올렸다.
섞어서 먹어주면 속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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